저도 5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절감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집 안에서 겪었던 아찔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장마철 부엌 타일 바닥이 얼마나 미끄러운지, 깜빡하고 물기를 제대로 닦지 않았다가 헛디딜 뻔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아차!" 싶으면서도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넘겼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큰일 날 뻔했더라고요. 주변에 연세 드신 분들을 보면 집 안에서 삐끗해서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이나 허리를 다치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이처럼 낙상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가깝고 위험한 사고이며, 꾸준한 예방과 생활 습관 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목차낙상, 우리 곁의 숨겨진 위험하체 근력 강화로 골절 위험 줄이기균형 감각 되찾는 생활 속 운동운동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
안녕하세요! 복지 현장에서 5060 어르신들을 돕기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땐 치매가 솔직히 좀 멀고 남의 일처럼 느껴졌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지인분들도, 제가 돌봐드리던 어르신들도 하나둘 치매 진단을 받으시는 걸 보면서 '아, 정말 심각한 일이구나' 하고 깨달았죠. 특히 저랑 정말 가까운 이모께서 60대 후반에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 진단을 받으셨을 땐, 처음엔 '설마' 하는 마음이 컸어요. 너무나 건강하시던 분이라 믿기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 경험과 함께 최신 정보들을 좀 나눠보려고 해요. 우리 모두 오늘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습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목차치매, 그 숫자의 뒤에 숨겨진 이야기몸을 움..